부산하면 해운대와 광안리, 태종대 등 떠오르는 곳이 많습니다.
아마 여름이면 가장많이 떠오르는 해수욕장은 해운대가 아닐까요?
광안리에 들어선 광안교는
새로운 볼거리이기도 합니다.
특히 밤에 연출하는 야경이 참 이쁘죠.
부산의 야경하면 또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데이트 코스가
바로 황령산 봉수대 이기도 한데요..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황령산 봉수대는
부산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황령산에 있는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은 걸어올라가기에는
조금은 거리가 짧진 않지만
젊은 연인들이 꽤 많이 찾는 데이트코스라네요..
이곳은 부산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석양이 지는 때도 좋다고 합니다.
봉수대에 오르면
부산의 전체 야경을 360도로 모두 볼수 있어
어떻게 분위기를 연출하느냐에 따라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부산 데이트 코스 중 하나로 유명.
특히 야경 명소로
부산 가볼만한 곳중에서 야경..하면
여기를 꼽는 분들이 많습니다.
황령산 봉수디ㅐ는 금련산 수련원에서
산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주차자이 따로 있어서
주차자에 차를 대고 오르면 10분정도 걸려 봉수대에 오를수 있다네요.
야경은 홍콩을 능가한다는 말도..
야경을 찍은 분의 블로그를 볼까요.
감상해 보세요..
